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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김재경·권소현이 말하는 재활힐링승마의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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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591회 작성일 20-05-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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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목) 과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본관에서 배우 김재경, 권소현의 재활힐링승마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재활힐링승마와의 인연을 이어오는 두 사람에게 재활힐링승마의 매력을 들어봤다. 


김재경과 권소현은 아이돌에서 최근 배우로 변신해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바쁜 와중에도 장애아동 대상 승마 강습에 ‘사이드워커’로 봉사하는 등 재활힐링승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이드워커’는 기승한 장애아동을 양 옆에서 보조하며 균형 잡는 것을 도우며,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이다. 


“승마의 매력은 ‘교감’, 승마 통해 직접 느낀 힐링 더 널리 전하고파”

‘사이드워커’ 봉사활동은 두 사람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이다. 이 순간을 회상하며 권소현은 “말과 교감하며 참여 아동의 점점 표정이 밝아지는 모습에 특별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재경 역시 “대상자들의 표정이 변하는 것을 바로 옆에서 직접 보았다. 그 모습이 나에게도 또 한 번의 힐링의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평소 취미로 승마를 즐기기로도 유명하다. 승마를 통해 말과 직접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고, 그것이 둘을 재활힐링승마 홍보대사로 이끈 것. 둘은 승마의 매력에 대해 입을 모아 ‘교감’ 이라고 말한다. 


김재경은 “일반적인 스포츠는 누군가와 경쟁을 하는 반면에, 승마는 말과의 교감이 핵심이다. 나 혼자 노력한다고 잘 되는 것도 아니기에, 말의 컨디션을 배려하며 교감을 해 나가는 과정이 다른 스포츠와는 또 다른 매력이다.” 라며 “비단 말을 탈 때 뿐 아니라, 기승 전 준비시켜주고, 기승 후 장구를 내리고 말을 씻겨주는 전 과정이 승마이며, 이 모든 과정들에 집중하며 힐링되는 기분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권소현 역시 “말이라는 대동물과 교감을 하는 것이 매우 색다른 감정이다. 특히 말 한두 한두가 성격도 다르기에, 다채로운 정서를 느끼게 한다” 고 승마의 매력을 덧붙였다.


“지난해보다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콘텐츠로 재활힐링승마를 알릴 예정” 

김재경, 권소현 두 명의 홍보대사는 올해도 승마 홍보를 위해 분주히 뛴다. 코로나19 예방과 치료를 위해 힘써온 의료진을 비롯한 국민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사회공익 직군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사회공익 힐링승마 프로그램’과 올해 시범 개최 예정인 ‘재활승마 대회’에도 참여하는 등 재활힐링승마와 관련된 뜻깊은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할 예정이다.


2년차 홍보대사로서 새로운 시작을 맞은 두 사람. 김재경은 “지난 1년 동안 봉사활동도 하고, 자발적으로 공부도 하며 재활힐링승마의 매력에 빠진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2년차에는 이 분야를 제대로 공부하고 봉사를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자격증에도 도전해보고 싶고, 시합에도 참여해서 이 친구들이 하는 봉사가 불안하지 않다는 느낌을 드리고 싶다.” 고 눈을 빛냈다. 


권소현 역시 “주변에 정신적·신체적으로 힘들 때 승마 혹은 재활힐링승마 사이드워커 봉사를 해보라고 많이 권하고 있다. 나의 진심을 더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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