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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상은 ‘드라이브 스루’로 안전하게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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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359회 작성일 20-09-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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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드라이브 스루라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시장이 있다.

 

바로 매주 화, 수요일 서울 경마공원 주차장에서 열리고 있는 바로마켓이다. 한국농식품법인연합회에서 운영하는 바로마켓은 원래 서울 경마공원 꿈으로길에 마련됐던 농수산품 오프라인 판매 마켓이었으나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약 2개월간 운영이 중단됐다.

 

그러나 중단 이후 농수산품 판매 활로가 열리지 않아 우리 소상공인, 농가들이 어려움에 봉착함에 따라 위기를 타파하기 위한 방안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바로마켓 측은 농림수산식품부, 한국마사회와 협의를 통해 차에 탄 채로 구매와 판매가 이뤄지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 지난 4월말부터 운영 재개에 나섰다.

 

위기는 기회로 바뀌었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 도입 이후 지금까지 약 40일간 18,000대 이상의 차량이 방문할 정도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품질 좋고 특색 있는 마켓으로 입소문 또한 자자하다.

 

또한 바로마켓은 지난 8SBS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의 촬영지로 등장,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로의 이름값을 톡톡히 알리며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바로마켓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용 고객 분산과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마켓 임시 개장에 나섰다. 지난 22일부터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8일간 열리는 바로마켓은 명절 준비를 위한 다양한 물품과 농수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에 구비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 마켓은 추가 임시 개장 기간인 24~27일에는 방역 준수를 위해 약 30개 내외 업체가 참여한 소규모로 운영되며 오는 28, 29일에는 약 90여개의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바로마켓 운영 기간 동안 코로나19 방역 예방을 위해 행사장 입구에서는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 여부와 운전자 및 동승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는지를 확인한 후에 입장이 진행된다. 모든 주문은 차량 안에서 이뤄지며 차량에서 내리거나 외부에서의 물품 구매는 불가하다.

 

판매 농가들 역시 영업 개시 전 전원 발열 체크가 이뤄지며 37.5도 이상 시 귀가 조치될 예정이다. 또한 마스크와 위생장갑은 반드시 의무적으로 착용하고 문진표 작성도 진행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서울 경마공원 주차장에서 열리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바로마켓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우리 농가들의 하나의 돌파구 역할을 하고 있다한가위 명절 기간에도 철저한 방역 절차를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스템 하에서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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